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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C720 install & Fix list
Acer C720
1. Install Xubuntu using by a USB flash drive
- Download Xubuntu 14.04 and make a USB bootable image
2. Touch pad fix
- Easy, just follow reddit
3. Suspend fix
- Follow not only the post but also Mike's reply
4. Keymap
- Follow bindkeys and xdotools post
- This will make all keys working
Here is my "xbindkeysrc". Just copy and paste if you have Acer C720 with Ubuntu / Lubuntu / Xubuntu and look for keymap
"xdotool keyup F1; xdotool key alt+Left"
F1
"xdotool keyup F2; xdotool key alt+Right"
F2
"xdotool keyup F5; xdotool key alt+Tab"
F5
"xdotool keyup F3; xdotool key ctrl+r"
F3
"xdotool keyup F4; xdotool key F11"
F4
"xdotool keyup F6; xbacklight -dec 10"
F6
"xdotool keyup F7; xbacklight -inc 10"
F7
"xdotool keyup F8; pactl set-sink-mute alsa_output.pci-0000_00_1b.0.analog-stereo toggle"
F8
"xdotool keyup F9; pactl set-sink-volume alsa_output.pci-0000_00_1b.0.analog-stereo -- -5%"
F9
"xdotool keyup F10; pactl set-sink-volume alsa_output.pci-0000_00_1b.0.analog-stereo -- +5%"
F10
"xdotool keyup shift+BackSpace; xdotool key Delete; xdotool keydown shift"
shift+BackSpace
All you need is following this link:
http://www.reddit.com/r/chrubuntu/comments/1rsxkd/list_of_fixes_for_xubuntu_1310_on_the_acer_c720/
I will keep updating my patches and fix list.
드디어 한글 키보드도 깔았다. 이젠 한글로 쓸수 있네 그려 ㅎㅎㅎ
한글 키보드 사용법.
1. 우선 Ubuntu software center 가서 input method (Im-config) 를 깐다
2. 그 다음 IBUS Hangul Preference 를 깐다.
3. 그리고 xubuntu 자체의 설정 (세팅? 컨피그?) 에 들어가면 맨 마지막 아래에 키보드 인풋 어쩌구 있다. 거기서 영어 키보드가 되어 있을텐데 거기에 한글 키보드 (태극 무늬 아이콘인거) 를 추가
까먹어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이 정도 느낌이였다 -_-;;;
이제 다음 스텝은 블루투쓰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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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내 게임 V.1.0 과 그걸 안드로이드로 포팅 완성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밤, 파이썬과 파이게임으로 내 생애 첫 게임을 완성시켰다!!!! 너무 기뻐서 잠을 못 잘 지경이였다. 물론 프로그래밍적인건 이전 포스팅 썼을때 완성했지만, 그 당시 게임은 그냥 막대기 남자 (스틱맨) 으로 돌아가는 상태였다.
이번엔 사운드 빼고 전부 완성되었다.
그리고 어젯밤!!! 드디어, 이걸 안드로이드로 포팅하는데 성공했다!!!! 내 폰에서 쌩쌩 잘 돌아가는 이걸 보니까 흐믓해 죽겠네.
기쁘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바 공부에 들어갔다. 자바로 짜봐야지. 이거 끝나면 iOS 프로그래밍에.... 바쁘다 바빠. 배울 스킬들이 정말 많다.
만화책 3월의 라이온을 다시 읽는 중이다. 몇번을 읽는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이 만화는 열혈이다 를 느끼게 해준다. 명대사들도 많고, 볼때마다 힘을 얻는다.
이번 명대사는 6권. 레이가 히나를 위해서 토너먼트 에서 한게임이라도 더 이겨서 돈을 더 모으려고 발버둥 치는 곳에서 나오는 대사다. 갓 패배하고, 투지를 불태우면서 니카이도랑 집에 가면서 마음속으로 독백을 하는게 명대사. 지금 내 심정과 딱 맞아 떨어진다.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지 않아. 현실은 만만하지 않아.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어. 지금까지도 그랬다. 앞으로도 물론'
확실히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더라. 젖먹던힘은 커녕 혼이 나가버리고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가까스로 극한까지 자신의 한계를 몰아붙여 가면서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워도 내가 원하는 딱 한개 소망이 이뤄질까 말까 였었다. 학교의 졸업, 취직, 그리고 회사에서 버티기. 그냥, "졸업, 취직, 그리고 회사생활" 이렇게만 쓰여 있으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데....
미국 탑 12위 공대 졸업, 외국인 학생의 신분으로써 연봉을 실리콘밸리의 거대 IT 기업만큼 주는 회사에 취직 (대신 일은 빡셈), 그 거칠고 빡쎈 미국 엔지니어 생활에서 살아남기...... 라고 살짝 묘사를 해주면 이해가 되려나?
정말 "노력했다" 라는 수준으로 묘사하기에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표현력이 짧다. 밥만 먹고 이것에만 죽을지경으로 매달려서 이뤄내고야 말리라는 필사적인 각오와 노력으로 겨우 겨우 혼이 타버릴 정도에서야 하나 얻을까 말까 했던게 내가 해왔던 것들이였지.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계속해서 이렇게 달려나가야지. 꿈이 있으니까.
1. 지금 회사 열심히 다니면서, 순수 회사 연봉으로만 3년안에 1억 찍고 (내가 사는 주의 1억은 실리콘밸리 회사들의 1억3천정도)
2. 지금 열공하는 안드로이드 & 자바 & iOS 로 앱 만드는 개인 회사 하나 차리고,
3.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파이썬, 장고를 능숙하게 다뤄서 이걸로 웹서비스 하는 개인회사 2번 차리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내 꿈을 향해 다가가자.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사는게 점점 즐겁고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그냥 글만 쓰면 심심하니까 짤방을.......
짤방은 현존 아시안 여자들중 제일 매력적이고 예쁘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에일리짱!!
짤방은 망할놈의 실험실 주인장님이 올려주신걸 몰래 훔쳐왔습니다. 망할놈의 실험실 방문해 보실 분은 http://damnlab.egloos.com/361105 여기로 가보세요. 주인장님이 글을 아주 재미나게 쓰십니다.
에일리의 외모는 여신으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정도. 내 이상형이 햄촤에서 에일리로 바뀌어 버렸다. 노래도 잘해, 춤도 잘 춰, 몸매도 남미쪽 글래머러스한 몸매야, 성격도 아메리칸답게 시원시원하고 (가식적이지 않음), 성격 좋게 생겼음. 미국식으로 얘기하자면 cool 한 성격. 에일리! 결혼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