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ard 10.6.6 버전 설치 가이드

일단...

설치나 InstallPart 파티션 만드는 법은 똑같으니 생략하고...

사용자화 선택은...

Boot_Loader 는 선택 안함. (카멜레온 2개 들어있는데, 인텔 온리라고 설명이 나와 있어서...)

- boot option 에서 graphic enabler 는 선택해줌

- 레가시 커널 선택

- 드라이버 -> 네트워크 -> 리얼택 8169 선택

- 패치 -> AUUCD / EVOreboot / IOATAFamilyFix / NTFS 

- 추가서체랑 X11 !

(결과: 실패. 카멜레온 안 깔아서 부팅실패. 시디로 부팅후 진입하니 커널패닉이 일어남. 내가 10.6.6 으로 콤보업뎃후 레가시10.6.6 커널 수동 설치후 재부팅시 보던 화면과 동일함)

- 부트로더: bootx86 

- 커널 선택 안함!

- 나머지 같음

결과: 실패! 부팅이 안됨.

이번엔 부트로더를 카멜레온만 추가해주고 똑같이 셋팅!

여전히 커널 선택 안함.

만약 이번에도 안된다면 다음번에는 커널 선택하고 마지막 시도

결과: 실패

마지막 시도!

- 일단 카멜레온 RC4 선택

- bootx86 선택

- 커널선택

- 나머지 같음.

역시나 동일하게 커널패닉이 떠버림.

문제는 단 하나. 커널인것 같음.

하지만, 부팅시 옵션을 -v -x -f cpus=1 busratio=14 를 주면 부팅이 됨. 커널 패닉이 안 일어남.

지금 부팅시 그냥 옵션 cpus=1 busratio=14 만 줘도 부팅이 되는걸 확인했음.

그럼, 이제 카멜레온 RC5 선택하고, bootx86 선택 안하고, 커널과 온갖 패치 다 한다음에

옵션만 저렇게 주면 될것 같아서, 이따가 시험보고 와서 다시 깨끗한 재설치를 하기로 마음먹음.

지금 잠깐 써봤는데, 미친 셋팅이다.

마우스 버벅거리던거 완전히 사라져 버렸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재부팅 마음대로 되고, 마우스 느낌이 꼭 맥북프로 쓰는것과 동일하다. 약간 빡빡한것 같으면서도 마음먹은 그대로 움직여주는...

대박이다. 이제서야 헥사코어 맥을 산 보람이 나오는구나!

빨리 오늘 수업 끝나길 기다린다. 집에 와서 열심히 셋팅해야지 ㅎㅎㅎ 최고다!!!

추가: 부트옵션에 그냥 busratio=14 만 써도 부팅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