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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구직중 ... 2
일기장
2013. 3. 23. 15:09
내가 최고로 염원하던 회사는 안된거 같다. 하긴.... 내가 봐도 너무 심하게 인터뷰가 어려웠다.
지금 최선을 다해 희망을 걸고 있는 회사는 2번째로 염원하던 회사다. 이 회사는 인터뷰 문제가 그럭저럭 덤벼볼만 하다.
지금 매일같이 공부를 하면서, 인터뷰를 준비하는데 느낌이 있다. 내가 검이나 도가 된것 같다. 매일 매일 공부를 하고 챕터들을 끝마치고 책을 끝내고 정리한걸 외울때마다 스스로를 날을 세우는 느낌이다.
이 날이 선게 최고로 되었을때 인터뷰를 보도록 조정을 할것인데, 그때 한번에 베어 버려야 한다. 그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