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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google map API Key for Android on Mac
From Thor
http://just-thor.com/2010/06/30/obtaining-google-android-map-api-key/
As a beginner on Android platform, I was trying to embed Google map in my application. I have everything right, except the map is not loading, and no exception was thrown at the console.
After doing some searching on the internet, my problem seems like caused by incorrect API key. Obtaining Android Map API key is different from normal Google Map API key. I assume you are running Android emulator and also a beginner(like me ), first step is to find out the location of your keystore. In Eclipse, fire up the “Preferences” window, and locate the Android->Build settings, you should see the location of your keystore file in the “Default debug keystore” field.
Type the following command in your command line. By the way, I am using Mac, I think *Nix user should have no problem running the following command, but for Windows Users, I think you need to find a way to do it.
keytool -list -keystore ~/.android/debug.keystore
and when it prompts you for the password, just hit the Enter key, no need to enter any password.
And you will get something like this in the output
Certificate fingerprint (MD5): 8E:6F:5D:3F:A9:94:96:69:42:D2: and more
copy the value of it, and go to this URL
http://code.google.com/intl/sv-SE/android/maps-api-signup.html
Paste your value into the textbox and submit, and you should be able to get your API key. By using this Android Map API key, I was able to get the map working in my Android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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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기간...
기말고사 기간이다.
여기 기말은 상상을 초월한다.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_-;;;
한국에서도 공대는 타 과보다 힘들다. 그런데 여기 공대는 한국공대보다 더 힘들다. 꽤 많이......
5월초부터 지금까지 파이널 시즌인데, 이 기간동안 해야 하는게
랩 3개의 파이널 프로젝트 +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한 레포트 + 교수한테 데모
3개 수업의 파이널 테스트
일단 어제 끝낸 파이널 프로젝트는 개인 프로젝트라서... 레포트 분량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다. 워드로 꽉꽉 채워서 20 장 정도? ㅋㅋ
이 프로젝트... 원래 미치도록 빡씬건데 운좋게 쉬운게 걸려서 고작 4~5일 밖에 안 썼다. 아... 레포트 작성까지 합치면 한.... 7일정도 걸렸구나. 운 좋았지. 게다가 데모도 그럭저럭 잘 통과했고.
이거 끝나니 후련하다.
다른 수업 한개... 시스템 하나 구축하는것이 프로젝트인데... 4인 1팀이다. 근데 문제는... 이 녀석들이 아무것도 안할려고 한다. -_-;;;
왜... 팀에 그런 녀석들이 있지 않나? 그냥 가만히 앉아서 뭐 시킬때까지 놀고만 있고 뭐 시키면 그것만 딱 하고 또 노는 녀석...
한 녀석, 동양인인데 그런 녀석이 있다. 쩝...... 그래서 이 놈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른 녀석은 졸업프로젝트로 바쁘고...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신경은 써야 할거 아냐.
다른 녀석은 그래도 이것저것 하려는 타입의 부지런한 녀석이고 부탁하는거 가볍게 들어주는 녀석인데 이 녀석은 바빠서 그런지 프로젝트 손도 안대고
나도 바빠서 프로젝트 손도 못대고 있었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아무도 안해서 내가 나서서 선두지휘해서 어떻게 어떻게 결국 결과물을 뽑긴 뽑았다. 하아...... 결국 이 프로젝트 중반 이후부터는 내가 전부 다 한 결과네.....
뭐 그렇다고 치고...
다른 하나인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난 파트너 운이 없지...... 이건 수업인원이 워낙 적어서 파트너 운이 없을수밖에 없었다.
좀 하려는 의지가 있는 녀석은 벌써 팀 빠져나가고 혼자 팀을 만들었다. 우리랑 팀 만드느니 혼자하는게 낫다? 라는거지.
이해는 한다. 내 팀 파트너가 좀... 많이 제 멋대로다. 아주 많이............. 아주.... 아주.....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은 시간이다. 시간문제로 인해 가장 빠르고 딱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집어넣어서 프로젝트를 끝내야 하는데...
이 녀석은 혼자 엉뚱한 아이디어로 넘쳐난다. 그것도 대부분 쓸모없는 부분........
꼭 누구 보는거 같네. 여친하고 같이 불꽃놀이 팔던 씹새끼......
그 새끼는 꼭 고문관 군대 간부 보는듯 했다. 멍청한데 부지런한 새끼.... 최악의 경우지.
정말 쓸모없는, 그런 아이디어가 넘쳐나서, 그런 아이디어에 집중해서 그걸 하느라 정작 핵심이자 중요한 부분들은 전부 놓치고..........
결국 여친과 내가 대부분 운영을 책임지고, 그 새끼는 나무사러 다니고, 산 나무로 혼자 스탠드 만들고 지랄하느라 대부분 시간 다 보내고... 어처구니가 없는 녀석이였다.
빨리 동업 깨서 마련이지.... 계속 동업했으면..........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암튼, 내 안드로이드 파트너도...... 혼자 어정쩡한거 하나를 생각해내더니, 그게 대 발견인듯 혼자 환희에 차서 신나서 떠들어대는데,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들어먹지를 않더니, 결국 교수한테 그거 추가한다고 이메일까지 보내더라.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그것도 꼭 필요한 핵심기능에 포함되지 않던 문제였는데......
결국 교수가 추가하라고 지시를 내려서, 추가는 했지만 그것이 잘 안 만들어져서 골머리 썩고 있떠라. 그거 이미 내가 어느정도 맛을 본 기능이였다. 숙제였으니까. 내가 그 숙제하면서 며칠을 버렸는데..... 결국 참조화일 어딘가 에러가 나서, 수업하는 애들 전원 그 숙제를 완성 못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빼고 싶었던 거고, 그렇게 말을 한건데... 그 녀석은 이 기능을 넣자고 할때, 이 숙제 손도 안댄 상태였다. 그리고 이 기능이 들어가면 정말 Cool ~~ 할거라고.....
쿨한거 누가 몰라 썅. 마감기간과 비용 계산해봐. 이게 될 일인지... -_-
암튼 지금 그래서 헬팟을 경험중이다.
랩 프로젝트 헬팟들과 더불어, 기말고사들도 착실히 준비하고,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task 잘 해냈다고 매니저한테 칭찬받고....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중이다.
ㅎㅎㅎ 나도 믿을수가 없다. 이런 하드한 스켸쥴을 내가 전부 소화해내는 중이라니...
공대 기말준비 + 학기말 랩 프로젝트 3개 + 랩 프로젝트 레포트 + 회사에서 일까지를...
그래도 사이사이 조금씩 시간이 남아서, 머리 식히는 방법으로 테라도 틈틈히 플레이하고 있다.
검투사 (검레기 ㅋㅋㅋ) 로 새로 시작해서 레벨 15까지 올려놨다. 사과 사과, 사과 사과~
바쁜데 게임까지 할 틈이 어떻게 나냐고? 그냥 바쁘다고 구라치는거 아니냐고? 이렇게 바쁜데, 틈틈히 머리 안 식혀주면 바로 지쳐버린다. 하드하게 달릴려면 중간중간에 짧고, 굵게 빠른 시간내에머리 식혀줘야 한다. 친구한테 배운 방법이다.
난 이전에는 그냥 무식하게 정말 나가떨어질때까지 전력질주만 했다. 그래서 2~3일 빡씨게 하고 3일정도 거의 붕 뜬체 생활하는 방식. 근데 친구가 이 방법 가르쳐줬다. 짧아도 좋으니 빡씨게 1~2시간정도 머리 식히면 행복하고 그 재미로 빡씬 스켸쥴 소화한다고.
나도 따라해봤더니 효과 좋더군 ㅎㅎㅎ
또 이제 도서관가서 오늘 할일 하고 와야지. 이젠 막바지라서 다행이 오늘은 10 ~ 11시간정도만 하면 대충 끝나겠네. ㅎㅎㅎ 갔따와서 테라 몇시간 하고 하루종일 자야겠다. 며칠째 제대로 못잔거냐....;;;
짤방은 줏어온 엘린 짤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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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애플을 쓰는지...
내가 왜 애플을 쓰는지... 내가 왜 맥을 쓰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오늘이다.
여친한테 놀러왔는데, 컴퓨터에 익스창이 20개 넘게 떠 있는거다. 그래서 뭔가 했더니 ...
웜과 스파이웨어가 깔려서 강제 창 띄우기...
보아하니 딱 3류 병신 포탈 사이트를 띄우는데, 익스창 시작페이지 설정을 해놓고 그걸 바꿀수도 없게 만들어놓고...
딱 우리나라 2002년도 쯤 유행하던 그런거다.
여친한테 물어보니, 뭐 어제인가 아무 인터넷도 띄울수 없고 복구하겠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 버튼 눌렀댄다.
아오 씨발...
이래서 컴맹이랑 놀면 안돼.
그래놓고 뭐 잘한듯이 헤헤 웃으며 조낸 시비건다. 아우... 시발.
난 지금 폭발하기 직전인데... 시발 이걸 이렇게 병신만들어놓으면 누가 고치는데
자긴 모른다고 헤죽헤죽거리면서 슬슬 농담따먹기나 하려고 하고...
아오 시발... 이거 여친 아니고 남동생이였으면 주먹 날라갔따.
그래서 짜증내면서 이거 니가 이렇게 만들었잖냐. 그러니까 내가 알고 그랬냐!
내가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된거야?" 물었더니 "난 몰라!" 그런다.
시발 군대에서 배운 명언이 있다. "모르면 군생활 (인생) 끝나냐?" 물론 군대였다면 뒤에 시발년아? 한마디 더 붙겠지?
참... 나도 군대에 있을땐 조낸 무개념이였지 ㅋㅋㅋ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이렇게 물어봤을때 "나보고 어쩌라고. 난 모르는데 씨바" 이렇게 생각했는데
사회 경험 좀 하니까... ㅋㅋㅋ 이게 뭘 뜻하는지 알겠다.
일단, 몰라도 내 책임하에 있는 일이 저렇게 된거니까 어떻게든 내가 알아내서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 한다. "Make it happen" 이지 한마디로.
어쨌든 가뜩이나 짜증만땅 나 있는 상태에서 여친이 계속 헤죽헤죽거리며 슬슬 딴지 걸어서 한바탕 붙고 지금 바이러스 프로그램 돌리는 중이다.
우선... 저런 스파이웨어랑 웜 만들어서 강제로 컴퓨터 망가뜨리는 새끼들은 능지처참에 처해야 하 는 십 새끼 들이고..... (웜심고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심는 웹사이트 만드는 개새들아. 이거 보고있냐? 보고 꼬우면 씨발 연락처 보내. 시발련들.)
내가 작년부터 맥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런 문제를 안 겪게 되었다보니, 이런 문제에 대해 굉장히 느슨해진걸 느낀다. 나도 예전 윈도우 쓸땐 이런 저런 일 많이 겪었고 그거에 학을 띄고 결국은 포기하고 맥으로 넘어가는거에 동의를 했지만
이제는 맥이 너무 편하고 훌륭해서, 내 결정에 대해 완전히 대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다.
여친은 무조건 중국프로그램 몇개 써야 해서, 맥으로 못 끌고 오고 (비싸서 사주기도 그렇다. 이런 컴맹한테 맥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지.)
어쨌든 간만에 한판 배틀하고 나서, 찬바람 쐬면서 흥분된 몸 가라앉히며 이 글 포스팅한다.
더 이상 저런 개버러지 같은 새끼들이 만든 악성 플그램에 피해를 안 입어도 되는게 너무 행복하고 축복받은 일이다.
그리고... 역시 QQ 는 씨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