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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OSX 설치 인스트럭션 - iATKOS S3 V2 version -
OSX
2011. 2. 14. 15:21
1. Bios 에서 ACHI 를 enable 로 하고, 부팅 우선순위를 DVD-RAM 으로 설정해서 DVD 로 부팅을 한다.
2. DVD 안에는 iATKOS S3 V2 를 집어넣는다.
3번. 리부팅후 카멜레온이 보이면, F8 눌러서 커스터마이즈 부팅으로 들어간 후에, 그 화면 그대로 -x -v -f 를 눌르고 엔터를 친다.
4번. 그럼 좌르륵 뭔가 콘솔화면에 텍스트들이 지나가면서 설치 화면으로 진입한다.
5번. 나라랑 파티션 골라주고고
Bootloader - Chameleon V2 RC5
Patches - Default with Modified Kernels (all but Atom)
Driver - Sound - Voodoo HDA only
Driver - NTFS-3G
Driver - VGA - Enablers - EFI String
Network - Wireless - Ralink
Language - Korean
업데이트 2/16/2011
- 아무리 해도, 마우스 버벅거리고 페러렐즈도 불안정하고, 스팀 게임도 잘 안돌아가는둥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하고 버벅거려서 Hazard 버전으로 갈아탐. 하지만 비상시를 위해 이 iATKOS 버전의 이미지는 따로 보관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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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진 키보드.
APPLE
2011. 2. 13. 13:07
http://www.dealextreme.com/p/79-key-ultra-slim-portable-bluetooth-wireless-keyboard-2-aaa-50407
이거 쓸만하네.
윈도우용 블루투쓰 키보드 $27 에 무료쉬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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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이 멀다....
OSX
2011. 2. 12. 11:20
우선...
1. 무선랜: 해결
- 일단 맥북프로에서 인터넷을 유선으로 끌어다가 쓰고 있는중. 일단 이걸로 당분간 쓰고, 나중에 시간 여유되면 무선랜도 설치해서 해결하기.
2. 사운드 잡기
- 흠... 이것도 그냥 며칠 끙끙대며 888 칩셋을 세팅하기보다는 ebay 에서 $8 짜리 USB 사운드 카드 하나 사서 다는게 시간 효율적인 면에서 낫겠다.
- 결국 개삽질하다가 포기하고 USB 사운드카드 주문했다. -_- 썅
4. 마우스
- 지금 그럭저럭 쓸만한 상태가 되었다. 미친듯이 검색했으나, 방법이 없다. 그냥 쓰는 수밖에. 그나마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되서 꽤 쓸만해졌다. 이걸로나마 다행으로 삼아야지. 결론은 진짜 아이맥으로 가는수밖에 없다.
5. 블루투쓰 for 애플무선키보드 & 매직마우스
- 동작 안해. 써글... 결국 D-Link DBT-120 이베이에서 질렀다. 이거 오면 펌엄해서 써야지. 아 진짜 이미 사놓고 깔아놓은거니까 쓰긴 쓰는거지, 평소같으면 때려쳤다. 썅. 돈 모아서 아이맥으로 가자. 그게 정답이다.
1. 블루투쓰동글
2. USB 사운드카드
1. 무선랜: 해결
- 흠... 이것도 그냥 며칠 끙끙대며 888 칩셋을 세팅하기보다는 ebay 에서 $8 짜리 USB 사운드 카드 하나 사서 다는게 시간 효율적인 면에서 낫겠다.
3. 멀티부팅
- 배째. 개삽질하다가 이번주 무지하게 바빠서 일단 중지. 나중에 하자!
5. 무선랜 다시.
- 이것도 호환성 좋은 녀석이 몇개 있다. 그거 그냥 하나 사서 달자. 귀찮게 시간낭비 하지 말고.
- 이것도 호환성 좋은 녀석이 몇개 있다. 그거 그냥 하나 사서 달자. 귀찮게 시간낭비 하지 말고.
iMac Mk.II 를 위해 -_-;; 지출될것
3. 매직마우스
4. 무선랜
이 이하는 maybe.....
5. 매직 트랙패드
6. 27인치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