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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 OSX 설치시 Geforce GTX260 을 위한 방법
OSX
2011. 2. 12. 09:33
GTX 260 VGA를 가진 컴퓨터들은 설치하고 리붓후 설정화면 들어가면 그냥 화면이 꺼진다. -_-;;
그걸 패치해주는게 아래의 글.
출처는 X86osx.com 의 Ripper 님 글
http://x86osx.com/bbs/view.php?id=osxtip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gtx26&select_arrange=reg_update&desc=desc&no=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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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첨부 파일을 받는다
02. 압축을 푼다
03. 싱글 모드 (-s)로 부팅한다
04. 한줄씩 친다
mount -uw /
mkdir /kext_backup
mv /System/Library/Extensions/NV* /kext_backup
rm -rf /System/Library/Caches/com.apple.kext.caches
reboot
05. Verbose 모드 (-v)로 부팅한다
06. 터미널을 연다
07. GFXstrings/gfxutil 을 터미널 위에 떨구고 한칸띄고 -f display 까지 쓰고 엔터
08. DevicePath = PciRoot(0x0)/Pci(0xc,0x0)/Pci(0x0,0x0) 이런게 나온다
09. 컴터마다 다르니 자기꺼를 저만큼 복사해둔다
10. 터미널을 연다
11. cd 한칸띄고 GFXstrings 폴더안의 GTX260 폴더를 터미널 위에 떨군후 엔터를 친다
12. GFXstrings/gfxutil 을 터미널 위에 떨구고 한칸띄고 -i xml -o hex ./gtx260.plist ./output.hex 까지 쓰고 엔터
13. 그럼 GFXstrings/GTX260 폴더 안에 output.hex 라는 파일이 생겼다
14. 이걸 텍스트 에디터로 떨군다
15. com.apple.boot.plist 에 쓴다
<key>device-properties</key>
<string>텍스트 에디터에 나온내용/string>
16. 터미널을 연다
17. 한줄씩 친다
sudo -s
mv /kext_backup/* /System/Library/Extensions/
chown -R 755 /System/Library/Extensions/NV*
chown -R root:wheel /System/Library/Extensions/NV*
rm -rf /System/Library/Caches/com.apple.kext.caches
rm -rf /kext_backup
18. 재부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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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헥사코어 아이맥 추가할 부분
APPLE
2011. 2. 11. 15:41
내 헥사코어 아이맥이 성공적으로 인스톨되서 잘 사용되어진다고 하면...
1번. 애플 무선키보드: 이미 아이패드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음. 이 녀석을 가져다 붙인다. 아이패드는 이제 거의 아이패드 본래의 용도 + 에어의 외장모니터용으로 사용되니 ㅎㅎㅎ
2번. 매직마우스: 이거... 비싸지만 질러줘야지 -_-;;
3번. 매직 트랙패드: 이거... 안쓰고는 못 베긴다.
4번: 여기까지 질렀으면 애플 충전기도 질러야지. 이건 저렴하니 덜 부담...
5번... 흠.. 나중에 돈 여유 좀 된다면 27인치 LCD 모니터 하나 사서 붙여놓고 23인치 모니터랑 듀얼로 쓰자.
6번... 흠... 나중에 나중에 진짜 여유되면, 사운드 스틱 사서 물려주자.
근데 일단 2번과 4번만 지를거 같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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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캐러멜 마키아또 만드는법?
일기장
2011. 2. 11. 15:18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보게 된 글...
for a grande 3 pumps of vanilla and 2 shots of espresso are used; and when making a venti sized drink 4 pumps of vanilla and 2 shots of espresso are included. The steamed milk and caramel are not measured exactly and are instead eyeballed.
흠... -_-;;
사실 난 저 스벅의 카라멜 마끼아또가 맛나서, 집에서도 해먹고 싶어서 네스까페 돌체구스따를 샀다.
근데, 스팀밀크가 분유로 만들어지는거라, 좀 많이 부으면 분유냄새나고 ㅠㅠ
스벅의 카라멜 마끼처럼 달콤하지가 않았다.
알고보니 카라멜 시럽을 잘못샀어 -_-;; 젠장할..
그래서 알아보니... 저런 글이 있네?
그렇다면 카라멜 시럽보다, 바닐라 시럽을 먼저 사야 한다는 소린가?
아..... 그럼 바닐라 시럽, 펌프, 카라멜 시럽... 이렇게 사면 얼마가 또 깨지는거야 ㅠㅠ
젠장할... 이거는 다음주에 사야지.